<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스엠글로벌 “디카사진 CDㆍDVD로 만들어줍니다”
입력2004-02-11 00:00:00
수정
2004.02.11 00:00:00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CD와 DVD로 제작해 주는 사업이 각광 받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 앨범 제작업체 에스엠글로벌은 최근 디지털 영상 문화의 확산에 힘입어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 업체를 이용하면 15만원에 디지털 사진을 CD와 DVD로 변환해 앨범을 제작할 수 있으며, 동영상의 경우 30만원이면 나만의 DVD 타이틀을 장만할 수 있다.
특히 신혼부부의 경우 사진과 동영상 앨범을 신청할 경우, 1년 동안 커플전용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 운영해 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신의 개성을 살린 나만의 디지털 영상앨범을 찾는 신혼부부와 신세대들이 늘고 있다”며 “디지털 카메라가 일상화되면서 매장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유선(032-885-8880)과 홈페이지(www.smglobal.co.kr)를 참고하면 된다.
<뉴욕=김인영특파원 inkim@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