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지역은 중동 이외에도 남미, CIS, 아프리카, 미국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분기에 이미 상당부분의 수주를 받아놓아 하반기 신규수주 내실화에 주력할 수 있는 환경으로 수익성이 기대된다. 남은우 SEN Plus멘토는 “주당 8만원이 적정 가격이며 2분기 실적기대치를 고려할 때 3개월 목표가로 10만 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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