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카드 경영혁신운동 'V-up' 발대
입력2006-01-13 17:05:33
수정
2006.01.13 17:05:33
김정곤 기자
LG카드는 13일 오전 남대문 본사 강당에서 박해춘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운동인 '브이-업'(V-up) 발대식을 열었다.
LG카드는 V-up 운동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경영 시스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력 ▦블루오션의 창출을 위한 창의력 ▦적정 자산과 고객확보를 위한 볼륨 ▦정이 흐르고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V-up 운동의 공동대표는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이 맡았으며 각 부서에서도 이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브이-리더'(V-Leader)가 선정됐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