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주캐피탈 신규여신 1분기 5951억 기록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

아주캐피탈은 5일 올 1ㆍ4분기 신규여신 취급액이 5,951억원을 기록,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최근 여신 신규취급액을 월별로 보면 ▦지난해 10월 1,400억원 ▦11월 1,476억원 ▦12월 1,812억원 ▦올 1월 1,697억원 ▦2월 1,890억원 ▦3월 2,364억원을 기록해 특히 지난달 실적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GMM대우가 지난 3월9일 대우차판매와 결별하면서 계열사인 아주모터스 등을 통해 주요 지역 총판을 따낸 아주캐피탈의 자동차할부금융이 호조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