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 IBM,전문점개설/노트북 사업 강화

LG IBM PC(대표 오창규)가 노트북PC 사업을 강화한다.LG IBM은 21일 「싱크패드 760XD·365·380」 등 노트북 PC 신제품 3개 기종을 내놓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데 이어 올해내 30개의 노트북 PC 전문유통점을 개설키로 했다. 박기순 LG IBM 상무는 20일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노트북 PC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에 10개를 포함, 올해 30개의 노트북 PC 전문유통점을 신설, 올해 5만대를 판매해 2위 업체의 자리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가운데 세계 최고 규격의 「760XD」는 펜티엄 MMX 1백66㎒를 비롯해 12.1인치 XGA 블랙 매트릭스 TFT­LCD 등을 내장하고 있다.<김기성>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