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하이테크 여인석ㆍ김유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김유겸 엔하이케크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엔하이테크는 29일 공시에서 기존 여인석 대표 체제에서 여인석 김유겸 각자 대표 체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김 대표는 엔하이테크의 창업 시부터 회사의 기틀을 쌓아온 사실상의 창업주로 지난 2003년 수출의날 국무총리표상을 비롯해 2006년 산업자원부 수출공로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주가하락과 각종 조회공시, 루머 등으로 기업 가치가 상당히 훼손됐다”며 “실추된 신뢰와 기업가치를 회복하는 한편 여 대표와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2011년 매출액 681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