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기상품권] 롯데.E마트서도 사용
입력1999-05-26 00:00:00
수정
1999.05.26 00:00:00
남문현 기자
중소기업상품권 사용 가맹점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그넷, E-마트와 청주 흥업백화점 등으로 확대된다.중소기업유통센터는 26일 올해로 발행 3년째인 중소기업 상품권의 사용확대 등을 위해 최근 이들 4개 유통점을 새로운 가맹점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권의 가맹점은 이로써 기존 신세계 백화점 등을 비롯 모두 3,000여점으로 늘어나게 됐다.
유통센터는 이와함께 중소기업판매지원을 위해 그동안 가맹점이 부담하던 상품권 발행수수료(3%)를 최근 폐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가맹점 가입을 계기로 28일부터 6월6일까지 중소기업 상품권 사용고객에 대한 사은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남문현 기자 MOONHN@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