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고객만족 대상] 경남기업 '아너스빌'

안락한 휴식… 웰빙공간 추구


‘사는 분의 명예가 되는 주거공간’. 경남기업의 친환경ㆍ첨단 아파트 브랜드인 ‘아너스빌’(Honersville)이 담고 있는 의미다. 99년 선보인 아너스빌은 친환경 설계와 첨단 시스템으로 도심 속의 첨단, 휴식, 레저 생활 등 ‘원터치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너스빌은 도심 속에서도 안락한 휴식과 레저생활을 재현할 수 있는 ‘웰빙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녹지율을 극대화해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휴게 공간에서도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에도 만전을 기했다. 또 진도 6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적용했으며 3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소음저감 배관시공, 자동환기 등 첨단 시스템, 내식성 지하저수조 시공, 참숯 바닥재 시공 등을 적용하고 있다. ‘신길동 보라매 아너스빌’은 아너스빌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아파트다.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보라매 아너스빌은 9개 동 669세대 규모로 주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과 친환경 시공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단지 외벽을 보강토 옹벽으로 시공했으며 단지 내 경사지에도 자연석을 쌓아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주 현관 외벽과 아파트 계단은 드라이비트와 자기타일로 시공,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경남기업은 올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가 급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수주도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9월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 301동 리모델링 사업을 따낸 데 이어 원주 단계동 재개발 사업, 화성 동탄 2-3, 2-5블록 시공사 선정, 부산 동래 수안동 아파트 신축공사, 부산 감만동 재개발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지난 51년 설립한 경남기업은 우리 건설산업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국토 재건에 이어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해외건설 등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기술력과 전통을 인정 받아 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대아건설과 합병, 시공능력이 지난해 30위에서 올해 21위로 급상승하며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