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심원의 속사정
입력2000-02-08 00:00:00
수정
2000.02.08 00:00:00
JUDGE:IS THERE ANY REASON YOU COULD NOT SERVE AS A JUROR IN THIS CASE?JUROR:I DON'T WANT TO BE AWAY FROM MY JOB THAT LONG.
JUDGE:CAN'T THEY DO WITHOUT YOU AT WORK?
JUROR:YES, BUT I DON'T WANT THEM TO KNOW IT.
배심원의 속사정
판사:이번 재판의 배심원을 맡지 못 할 이유가 있습니까?
배심원:너무 오래 직장을 비우고 싶지 않아섭니다.
판사:당신이 없으면 업무가 제대로 안됩니까?
배심원:그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으면 해서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