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우-채권, 삼성-주식 한국 최우수증권사"
입력2005-06-15 10:30:42
수정
2005.06.15 10:30:42
<아시아머니>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이 홍콩의 유력 경제지인 아시아머니가 선정하는 '2005년 국가별 최우수 금융기관(Best Domestic Bank Award)'에서 각각 채권(Debt)부문과 주식(Equity)부문 한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머니는 6월호에 선정 결과를 게재하면서 대우증권에 대해 "철저한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보유한 대우증권이 IB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채권시장에서 기업들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또 3년연속 주식부문 최우수증권사로 선정한 삼성증권에 대해선 "국내외 고객에대한 정확한 분석과 탁월한 리서치 능력을 바탕으로 주식 인수 및 세일즈 부문에서한국 최고 증권사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