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직(왼쪽 네번째) 잇츠스킨 사장이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산타 복장을 한 관계자들과 함께 축배를 나누고 있다. 잇츠스킨은 상장 첫날 공모가(17만원)보다 높은 17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에 나서며 11.63% 떨어진 15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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