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대우증권 후배들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대우증권 후배들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사회적 가치로 볼때 대우증권 직원들이 뭘 잘못한게 아니고 열심히 잘한 집단인데 상처를 줄 수 없다. 나 역시 이 업계에서 사원부터 시작했는데..”라며 “(대우증권 직원에게)기회를 많이 주는 일을 할 것이다. 이부분은 걱정을 전혀 안해도 된다. 이 부분을 염려하고 고려했다면 M&A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