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오른쪽) KEB하나은행장이 28일 서울 세종로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미래행복통장 1호 가입자 기념행사'를 개최한 후 홍용표(왼쪽) 통일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행복통장은 탈북민을 가입 대상으로 하며 본인 근로소득의 30% 범위 내에서 최대 4년간 저축해 만기 수급할 경우 본인이 적립한 금액만큼의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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