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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 한글문자 휴대폰 개발

◎27자까지 표시… 울림현상 제거 품질 탁월현대전자(대표 정1몽헌)는 최근 액정화면에 한글을 27자까지 표시할 수 있는 휴대폰을 개발했다. 이 휴대폰(모델 HHP­301)은 이동전화회사들이 곧 실시할 단문메시지서비스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액정화면에 3줄로 27자의 한글을 표시할 수 있다. 영문메시지는 4줄로 56자까지 표시할 수 있고 버튼을 조작해 수신된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또 소리울림제거기능을 채택해 기존 휴대폰에서 나타나던 울림현상을 제거하여 통화품질이 뛰어나다. 플립형으로 무게는 1백57g이며 대기시간은 1백10시간, 연속통화시간은 4백분. (02)746­82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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