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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휘호사이트 개설 인물코리아 프로덕션
입력2003-02-10 00:00:00
수정
2003.02.10 00:00:00
김성수 기자
1900년대 이후 활동한 한국의 대표적인 근ㆍ현대인물 200명의 휘호 600여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가 개설됐다.
인물코리아 프로덕션(www.inmulkorea.com)은 `한국인물 휘호자료관`에 안중근, 김옥균, 김구 등 독립지사를 비롯해 정치분야 이승만, 김대중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의 휘호를 모아 전시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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