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광고마당] `같은 광고 다른 모델' 새 형식 선봬

두사람의 모델이 똑같은 내용의 광고에 각각 출연하는 새로운 형식의 광고가 제작됐다.LG애드가 만든 LG정유보너스카드 광고는 개그맨 김진수와 탤런트 강부자가 나온다. 이들은 같은 내용의 광고에 따로 출연해 보너스카드의 장점을 홍보한다. 이 광고는 두사람이 신중현씨의 노래 「미인」을 개사해 『한번 쓰고 두번 쓰고 선물이 늘어나네』를 열창한다. 김진수는 엘비스 프레슬리 옷을 입고 열정적인 춤동작으로 완벽한 립싱크 실력을 선보였다. 강부자는 주유기를 손에 들고 기타처럼 튕기며 열연을 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광고 두편은 시청자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시에 방영되며 방영량도 비슷하게 조정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