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경주, 오메가 홍보대사로


최경주가 어니 엘스,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함께 유명 시계 브랜드인 오메가의 홍보 대사가 됐다. 최경주와 오메가 시계 측은 11일 서울 소공동의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홍보 대사 조인식(사진)을 가졌다. 아시아 인으로는 오메가 홍보 대사가 된 사람은 최경주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경주는 엘스와 가르시아, 배우인 니콜 키드먼과 신디 크로포드처럼 다양한 오메가 시계중 하나를 추천하는 ‘나의 선택’이라는 광고 캠페인에 등장하게 된다. 최경주가 등장하는 광고는 아시아 전 지역에 게재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