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디오 광고는 ‘세상을 바꾼 광고’라는 주제로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가 컸던 범세계적 광고 성공사례를 활용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물이다. 총 2가지 종류의 기획물로, 향후 신문과 온라인 등과도 캠페인 공동 추진을 모색할 예정이다.
코바코는 지난 4월부터 광고사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광고에 대한 올바른 사회 경제적 가치 및 기능을 국민과 기업에 소개하고, 기업의 국내광고 투자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내수경기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