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사옥에서 열린 '차등보험료율제 발전 유공 금융회사 직원 표창' 행사에서 정욱호(왼쪽 세번째) 예보 부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등보험료율제는 경영 위험 수준에 따라 예금보험료를 차등 부과해 경영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은행·부산은행·한화생명·미래에셋생명·삼성화재·메리츠화재·메리츠종금증권·이베스트증권 등 8개 금융회사 소속 직원들이 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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