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 채권단 운영위
입력1997-09-26 00:00:00
수정
1997.09.26 00:00:00
제일은행은 26일 상오 10시30분 본점 4층 회의실에서 기아그룹의 주요 채권금융기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문제 처리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이어 이날 하오에는 주요 채권은행장들이 모임을 갖고 기아그룹 처리방향에 대한 금융기관간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조율할 방침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