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주인공은 중화풍 라면입니다. 농심의 짜장라면 짜왕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한달만에 라면시장에서 신라면에 이은 2위를 기록했고 올해는 전체 라면시장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연말로 접어들면서는 짬뽕라면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뚜기 진짬뽕은 출시 두 달 만에 2,000만봉이 팔렸고 농심 맛짬뽕은 출시 한달만에 1,000만봉이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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