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EU,KEDO 참여/콕 의장 밝혀

【헤이그 AP=연합】 유럽연합(EU)은 한반도에너지기구(KEDO)에 참여키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EU의장인 윔 콕 네덜란드 외무장관은 이날 빌 클린턴 대통령과 회담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랜 협상과정을 통해 나온 이번 결정은 EU의 국제적 책무와 비확산조약을 강화하겠다는 약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