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항공사 결항률 국내사 최고30배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들의 결항률 및 지연율이 국내 항공사보다 많게는 30배 이상 높다.1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 취항하는 캐나다항공, 에어프랑스, 아에로플로트 등 외국 항공사들은 올 상반기에 최고 6.2%의 결항률을 기록했다. 캐나다항공의 결항률이 6.2%로 가장 높았으며 에어뉴질랜드 5.3%, 노스웨스트 4.6%, 아에로플로트 3.7%, 영국항공 3.4%, 프랑스항공 2.5%, 가루다항공 2.9% 등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동안 대한항공의 결항 및 지연율은 각각 0.3% 2.8%,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0.2% 3%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