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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용어] CBO후순위채
입력2001-11-21 00:00:00
수정
2001.11.21 00:00:00
◆ CBO(Collaborated Bond Obligationㆍ채권담보부증권)후순위채지난 99년8월 대우채 파동으로 투신사들의 대량환매 사태가 우려되자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투신사 부실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했다.
만기는 최저 1년~최장 10년으로 돼있으며 하이일드, CBO, 비과세고수익고위험펀드 등 투신사가 운용중인 다양한 펀드에 분산돼 편입돼 있다. 발행잔액은 작년말 현재 7조5,90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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