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리핑] 무선 연동형 센서 개발

형광등 센서 전문업체 대하에스코(대표 주명선)은 계단과 복도, 지하주차장, 화장실 등 센서가 설치된 곳이면 언제든 사람의 인기척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무선 연동형 센서등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개발한 센서등은 무선연동 범위가 150m 이내로, 감지각도는 30도에서 120도 사이로 웬만한 공간은 한꺼번에 제어할 수 있고, 구별별로 분할해 점ㆍ소등 할 수 있어 절전 및 방범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