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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대학」 내년 첫선/교육부 계획 발표

◎5곳 선정 시범운영 연내 설립신청 접수학교에 가지않고 집이나 직장에서 컴퓨터 등 다양한 정보통신 수단을 통해 수업을 받는 「가상대학」이 내년에 모습을 드러낸다. 교육부는 21일 서울 교육행정연수원에서 가상대학 시범운영계획 설명회를 갖고 내년에 기존의 대학을 중심으로 5개정도의 기관을 선정, 가상대학을 시범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운영계획에 따르면 가상대학은 기존대학이 단독으로 또는 여러 대학이 컨소시엄형태로 구성, 일반 학생이나 시간제 등록학생·사회교육원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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