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검찰, 現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 영장

09/15(화) 17:13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15일 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 金世一씨(44)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金씨는 지난 94년 고려대 감독으로 있을 당시 학부모 李모씨로부터 인천해양고 감독 金仁成씨(46.구속)를 통해 체육특기생 선발을 조건으로 1천만원을 받은데 이어 지난 96년 2천만원을 추가로 받은 혐의다. 검찰은 또 이날 중동고 감독 함모씨를 불러 특기생 선발과 관련, 학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중이다. <<'남/자/의/향/기'(19일) 무/료/관/람 일간스포츠 텔콤 ☎700-9001(77번코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