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이~신설 경전철 IT구축 계약

포스데이타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우이∼신설 지하 경전철’의 역무자동화와 통신시설을 구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경전철 차량기지와 13개 역사에 대한 역무자동화시스템(AFC)을 비롯 자동안내방송, 비상전화, 열차행선지안내, 자동교환설비 등을 구축하는 전반적인 IT시스템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