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시 내향성 발톱이 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 ‘티타니아’가 적합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티타니아 손발톱영양제는 손발톱에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하고 거친 표면정리를 해주는 효과가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투명한 액체를 뚜껑에 장착된 스틱으로 찍어 바르면 손발톱의 가장자리로 스며들어 건강하고 투명한 손발톱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발톱무좀, 내성발톱 등 트러블이 생긴 발톱 및 손톱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손발톱영양제는 등산 시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샌들과 슬리퍼로 맨발이 자주 드러나는 여름철을 대비해 손발톱을 가꿔주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고 말했다.
직장인 S씨는 “평일에는 폭이 좁아 발 볼을 압박하는 스틸레토 하이힐을, 주말에는 등산화를 신고 많이 걸었던 탓인지 발톱이 두꺼워지고 통증이 심해졌다”면서 “식물성추출물 성분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티타니아 손발톱 영양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타니아 손발톱영양제는 티타니아몰(www.titaniamall.com)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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