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세계상공회의소연맹 국제원산지증명 체인 조인식'에서 신박제(왼쪽 두번째) 서울상의 부회장과 피터 미혹(〃 세번째) 세계상의연맹 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대한상의가 발급하는 원산지증명서에는 국제상업회의소와 세계상공회의소연맹이 인증하는 마크가 삽입돼 국제적인 공신력을 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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