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창업] 쉘마DY '대안학습지' 가맹점모집

DY학습지는 기존 학습지들이 학과 위주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지력은 물론 심력, 체력, 자기관리, 대인관계 등 5차원의 전인교육을 겨냥한 것이 특징.즉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목 교육으로 지력과 성적을 키우고 인성교육을 위한 플러스 교재로 심력, 체력, 자기관리, 대인관계를 향상시킨다. 따라서 아이들은 원만한 인관관계 형성법, 자기관리 및 계발 방법 등을 상담 받는다. 또 전인지수를 측정받아 자신의 잠재적인 강점과 문제점, 해결방안까지 알 수 있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덕교육학술연구원장 겸 대안학교인 전주 세인고 교장인 원동연(元東淵)박사가 개발했는데, 현재 세인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쉘마DY는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초등학교, 중학교용으로 학습지를 개편해 전국적으로 학원형태의 교육센터인 지사(서울은 구, 지방은 시단위)와 소호(SOHO)식의 방문교육을 위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지사는 2,000만원, 가맹점은 500만원이 소요되는데, 현재 전국적으로 지사는 70개, 가맹점은 21개를 확보하고 있다. 회비는 기본형인 국어와 플러스교재가 3만 2,000원(주당 20분)이고, 영어, 수학, 사회과목이 추가될때마다 각각 2만 8,000원씩을 받는다. 지사와 가맹점은 각각 회비를 받아 교사에게 월급을 주고, 교재대를 지불해 남는 돈을 수익으로 갖는다. 이중 지사는 가맹점에 대한 교재판매 마진을 남길 수도 있다. 쉘마DY 한성용(韓性用)본부장은 『성적에 매달리면서도 한편으로 자녀의 전인교육을 추구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DY학습지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WWW.DIA.EDU. (02)498-0987. 고광본기자KBG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