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에서 열린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하우시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가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를 활용해 디자인한 오브제를 살펴보고 있다.전시장 중앙에 설치된 두 개의 대형 오브제는 이음새 없는 시공이 가능하고 가공성이 뛰어난 하이막스(인조대리석)를 활용한 것으로, 독특한 문양으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제공=LG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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