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흥은행,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최고 1,000만원까지 확대

조흥은 플래티늄 및 베스트회원은 현행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단골고객(AAA)과 이용실적이 우수한 회원은 300만원에서 500만원, 단골고객(A, AA)인 회원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각각 늘려주기로 했다.조흥 관계자는 『대학 학자금과 결혼자금 등 자금수요가 많은 시기에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금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흥은 지난 20일부터 서울·경인지역 버스 및 지하철을 연계한 비씨교통카드를 발매하고 있으며 새로 가입한 회원에게는 추가 연회비 1,500원을 면제하고 추첨을 통해 1,000만원 통장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기석기자HANK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