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2011년 걸그룹 라니아 와 치치를 성공적으로 국내 데뷔시켰으며 알리를 정상급 가수로 성장시켰다. 2012년 초부터 2012년에 데뷔준비하는 아이돌 3~4팀이 준비중이다.
예당 관계자는 “임재범, 알리, 국카스텐, 라니아, 치치와 새롭게 데뷔하는 신인아이돌들의 일본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현지 법인설립추진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현지법인 설립으로 해외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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