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머니포커스] 인터넷 클릭하면 무료창업정보 '그득'
입력1999-07-26 00:00:00
수정
1999.07.26 00:00:00
유료인 PC통신과 달리 인터넷의 창업정보 사이트를 알고 있으면 무료로 다양한 창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중 한국사업정보개발원의 KBI 사이트는 창업 컨설턴트나 기자, 업체 대표 등의 업종 소개 및 창업 주의점 등이 다양하게 올라 있다.
미국계 컨설팅업체가 운영하는 FRANNETKOREA 사이트는 신발수리점, 맞춤 카페, 홈비디오 편집 등 수십종의 유망 프랜차이즈를 추천하고, 체인 가맹의 주의점 등을 소개하고 있다.
외식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WWW.YONG-JIN.CO.KR/HIS이나WWW.GOURMET.CO.KR GOURMET에 들어가면 된다.
이밖에 인터넷 검색엔진인 야후나 심마니, 네이버, 신비로, 알타비스타 등에서「창업」을 검색해 정보를 얻는 방법도 좋다. /고광본 기자 KBGO@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