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그램 맞춤저장 서비스 스카이라이프 20일 개시
입력2006-11-13 16:03:00
수정
2006.11.13 16:03:00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는 20일부터 우리나라 방송 사상 처음으로 개인 맞춤 저장형 서비스인 ‘SkyPVR’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SkyPVR는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셋톱박스를 이용해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다채널 실시간 방송을 자유롭게 저장하고 원하는 시간에 맞춰 재생해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 셋톱박스에는 160GB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내장돼 100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있다.
특히 드라마처럼 시리즈로 편성되는 프로그램은 한 번만 설정하면 종방까지 자동으로 연속 녹화가 가능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