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요타, 신차 ‘RX330’ 출시

한국도요타자동차가 오는 3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RX330`을 새로 선보이고, 광주에 신규 판매망을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 오기소 이치로 한국도요타 신임사장은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오기소 사장은 “광주에 신규 판매망을 두기로 했으며, 할부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조사에 조만간 들어가는 등 올해도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판매경쟁보다 한 차원 높은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요타가 이번에 선보일 차량은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RX300의 후속모델로 첫 선을 보인 미래형 럭셔리 SUV로 오는 3월 전세계 출시에 맞춰 국내에도 들어오게 된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