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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맛ㆍ향기나는 화장품 봇물
입력2003-10-22 00:00:00
수정
2003.10.22 00:00:00
정영현 기자
“바닐라 맛이 좋을까, 딸기 맛이 좋을까?”
달콤한 향이나 맛이 나는 화장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22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건조한 날씨 속에 보습 성분이 강화된 립 제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과일맛, 꿀맛, 바닐라 맛 등 다양한 맛과 향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제품이 속속 등장, 젊은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상큼한 오렌지맛, 달콤한 초콜릿맛, 새콤한 딸기맛, 포도맛 등 맛을 테마로 한 `캐시캣 스위트루즈`를 선보였다. 보습 성분 뿐 아니라 단맛을 내는 자일리톨 성분을 사용해 맛있는 향이 나는 게 특징이다.
색조 전문 화장품 업체 `에뛰드`는 과일 향이 나는 `후르츠 립글로스`를 내놓았으며 수입 화장품 업체인 `슈에무라`도 과일맛 립 제품`스위트 립글로스 7종` 을 새로 선보였다.
외국 색조 전문 브랜드 `블룸` 에서는 바닐라와 만다린 오일을 함유한 립 글로스가 출시됐다.
유효영 LG생활건강 캐시캣 브랜드 매니저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연인과의 데이트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이 돌면서 매출 증대에 한몫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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