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마트, 중국 21호점 빈장점 3일 오픈

신세계 이마트는 3일 중국 항저우(杭州) 빈장구에 중국 21호점인 빈장점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빈장점은 저장성(浙江省) 성도인 항저우에 오픈하는 첫번째 점포다. 이번 오픈으로 이마트는 베이징, 상하이, 텐진 등 중국 8개 도시에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빈장점은 지상 4층ㆍ지하 2층 규모의 쇼핑몰 중 지상 1층ㆍ지하 1층 2개 층에 들어서며 매장면적은 9,105㎡ (약 2,759평)다. 지상1층에는 식품ㆍ비식품 직영매장, 지상1층에는 나이키 할인매장, 안경점등이 들어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