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팬택, 시리우스 OS ‘프로요’ 업그레이드
입력2010-05-31 10:41:04
수정
2010.05.31 10:41:04
팬택은 스마트폰인‘시리우스(IM-A600S)’의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2.1버전을 ‘프로요(Froyo)’ 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31일 밝혔다.
팬택은 안드로이드 새 버전 ‘프로요’가 지난 20일 발표됨에 따라 시리우스의 CPU와 메모리의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등에 검토에 들어갔다. 이용준 팬택 국내마케팅본부 상무는 “팬택이 추구하는 가치는 사용하는 소비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프로요는 기존 안드로이드폰이 내장메모리에만 애플리케이션이 저장되는 방식을 외장메모리에도 저장 가능하도록 개선했고 연산속도 증가, 무선테더링 기능 추가, 어도비 플래시 등 기능이 강화됐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