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TV 솔루션 전문기업인 디지털월드(대표 김호중)는 HD(고화질) LCD TV인 'XEVA 42인치'와 'XEVA 47인치'를 출시,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영상화질의 선명도가 기존 HD LCD TV보다 2배 이상 향상됐으며, HD 출력 장비간 최적화된 호환을 통해 TV속 영상을 실물 수준의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