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의 자동차] 닛산, 공인사고 수리 견적 프로그램 도입


수리시간 및 견적 빨리 전달...신제도 도입 기념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도

한국닛산이 이전보다 사고 차량의 수리시간 및 견적을 고객에게 빨리 전달할 수 있는 ‘공인사고 수리견적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한다.

한국닛산은 다음달부터 서울과 일산, 부산의 딜러 직영 종합서비스센터에 공인사고 수리견적 프로그램인 ‘아우다텍스(Audatex)’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사고차의 수리시간 및 진행상황과 정비 견적으로 고객과 보험사에 빠르게 전달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잇다. 닛산은 이 시스템을 전국 서비스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다.



닛산은 신규 서비스 프로그램 도입을 기념해 최대 24개월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알티마 2.5(사진)’를 닛산파이낸셜서비스에서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 현금으로 사면 12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캐시카이’는 12개월 무이자나 최대 8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준다. 소형 SUV인 ‘쥬크’는 24개월 무이자나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7인승 SUV인 ‘패스파인더’는 최대 17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