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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SEN) 투자클럽 시즌2]“한국사이버걸제, 목표가 5,000원”
입력2011-02-24 11:30:48
수정
2011.02.24 11:30:48
센(SEN)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3일 정태식 소장과 SEN plus 최병곤 전문가가 출연해 ‘단기수급과 중 · 장기실적을 확인하자’와 ‘기존종목 현금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에 대해 강조했다.
정 소장은 한국사이버결제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5,000원, 손절가 3,400원을 제시했다.
또 최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두산을 꼽았다. 두산의 목표가는 14만원, 손절가는 11만2,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두산인프라코어, 코코, 우리금융, 두산중공업, 대한전선, 포스코ICT, LG유플러스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투자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7096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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