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대통령·여야 대표 고 최 영사 빈소 조의
입력1996-10-07 00:00:00
수정
1996.10.07 00:00:00
김영삼 대통령은 6일 유종하외교안보수석을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된 고 최덕근 주 블라디보스토크 영사 빈소에 보내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또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와 이홍구 신한국당 대표도 이날 고 최영사 빈소를 방문, 유가족을 위로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