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성미 美여자아마챔피언십 32강 안착

위성미(14ㆍ미국명 미셸 위)가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대회 32강에 안착했다. 위성미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코스트의 오션 해먹골프장(파72)에서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 64강전에서 제인 라(미국)와 맞붙어 1홀 남기고 2홀 차로 앞서 이겼다. 64강을 가리는 예선을 3위로 통과했던 위성미는 이날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여 8번홀까지 4홀이나 앞서며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2홀을 따낸 제인 라의 반격에 밀리며 17번홀에서야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위성미는 21일 이번 대회 32강전에서 지난해 대회 준결승에서 2홀차로 무릎을 꿇었던 재미교포 이환희(라스베이거스대)와 16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김진영기자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