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운용 자산운용보고서 ‘A+’

투자자보호재단 평가 결과 발표 삼성자산운용이 투자자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자산운용보고서를 발행한 회사로 선정됐다.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은 30일 54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제1회 투자자가 이해하기 쉬운 자산운용보고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삼성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일반인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진행된 것으로 삼성운용 외에도 한국투자신탁운용(2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상 공동 3위) 등이 우수 운용사로 선정됐다. 투자자보호재단은 매년 운용보고서 평가를 실시하고 금융감독원은 평가 결과를 경영실태평가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