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5 한국품질경영우수기업] 동원홈푸드

단체급식 서비스등 선진화 주도

윤형식 대표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인 동원홈푸드(www.dwhf.co.krㆍ대표 윤형식)는 동원F&B, 동원식품, 물류 전문회사인 RESCO와 식품연구소 등 동원그룹 내 식품관련 계열사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국내 단체급식 서비스 사업의 전문화와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다.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 공급을 위한 동원홈푸드의 노력은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전국 15개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광역물류 네트워크를 구축, 고객의 요구에 맞춰 언제 어느 곳이든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항상 신선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계절별, 품목별, 산지별 직거래 방식의 대량 통합구매를 통한 비축물량 확보로 계절별 출하물량과 가격등락폭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식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유통망도 갖고 있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리직업훈련원 운영, 메뉴개발 전담팀을 통한 다양한 메뉴 개발, 급식운영 전담팀 가동은 물론 신기술 도입을 통해 전문화ㆍ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발주, 배송, 검수에 이르는 물류의 전과정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분배하는 물류관리 제어 시스템과 물류서비스 전문 계열사의 물류배송 시스템은 안정적 식자재 공급에 절대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 이밖에 전문감시인에 의한 완벽한 위생처리 및 안전체계 확립, 질병예방 영양지도 프로그램 구축, 영양ㆍ건강관리 시스템 도입 및 건강생활정보 제공, 고객의 소리함을 이용한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조사 등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해 취임한 이후 공격적인 가치경영을 통해 회사를 흑자로 돌려놓은 윤형식 사장은 “국내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종합식품 그룹의 일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선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