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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는 지난 25일 서울시가 진행하는 ‘2014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에 후원기업으로 참여, 서울시청 청사에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L&C는 환경표지 인증와 KC마크를 획득, 프탈레이트 가소제 규제 기준을 만족시킨 친환경 PVC 바닥재 제품을 후원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4 행복한 방 만들기’는 서울시가 올해 4월부터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실내환경 개선사업으로 기업의 후원을 통해 바닥재, 도배지 등의 제품을 기부 받아 지역사회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연계해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올해 3,000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 중인데, 현재 약 30%의 가구가 완료됐다.
권택준 한화L&C 상재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행복한 방 만들기 후원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은 물론 고객들이 건강하게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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