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기은 786억 34% 증자

◎7·8월 주당 유상 0.1753주·무상 0.1주씩장기신용은행이 유·무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2천3백4억원에서 3천90억원으로 늘린다. 장기신용은행은 16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7월14일을 배정기준일로 구주 1주당 0.1753주의 비율로 배정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조성된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하여 8월20일을 배정기준일로 1주당 0.1주씩 무상증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통해 늘어나는 자본금은 각각 5백5억원과 2백81억원이며 증자 후 장기신용은행의 자본금은 3천90억원으로 증자전 2천3백4억원에 비해 34.11%가 늘어난다. 장기신용은행은 증자목적에 대해 영업자금조달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의 청약일은 오는 8월12∼13일이다.<김희석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