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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ㆍ교육ㆍ평균수명 등
입력2001-07-09 00:00:00
수정
2001.07.09 00:00:00
생활수준 노르웨이 최고유엔 개발계획(UNDP)은 10일 `인간개발보고서 2001'를 통해 각국의 수입과 교육, 평균수명, 보건상태 등을 종합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174개국중 노르웨이가 최고의 생활수준을 누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6년간 1위를 지켜온 캐나다와 지난 해 3위였던 미국은 각각 3위와 6위로 밀려났으며 호주가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이 9위에 올랐다.
이밖에 상위 10개국에 포함된 나라는 스웨덴(4위), 벨기에(5위), 아이슬란드(7위), 네덜란드(8위), 핀란드(10위)이다.
/멕시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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